오늘은 이미용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미용을 하시러 내려오셔서 불안해 하시는 어르신이 계셨는데요...바로 임○희 어르신 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층에 있는 어르신 짐 때문인데^^  그냥 두고 오신 짐이 불안하셨는데 "나는 머리 안짤라도 된다!~" 고 하시며 얼른 층으로 돌아가려 하시는걸 순서를 바꿔드려 미용을 받으실수 있었는데요... 머리를 깔끔하게 짜르시고 나니 기분이 좋아 지셨는지 거울을 한참을 보시고는 짐은 언제 찾았나 싶을정도로 기분이 좋아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