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층 어르신들...10월 1일  우리요양원으로 돌아오셨을때는 모두들 건강상태들이 너무너무 좋지 않으셨어요..

직원들이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로 어르신들의 상태가 좋지 않으셨는지..

보름이 지난 현재....

와우..어르신들의 얼굴빛이 틀려지셨어요..

역시 밥이 보약인가봐요..

요양보호사들이 식사를 정성껏 챙겨드리니...

10월 1일부터 몇일은 드시지를 못하시더니 이제는 너무

너무 잘드세요..

안심안심...마음이 놓임니다.

이제는 자립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어르신들이 좀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모든직원들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