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고우시고 미소도 예쁘시고 입소하신지 2년이 되신 이○옥 어르신께서 몇일전부터 식사를 못하시고 힘이 없으셔서 요즘은 침상에만 계셔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보호자와의 상의를 한 끝에 L-TUBE를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옆에서 자꾸 오라고 부르신다고 하니 더욱더 눈물이 납니다.

이○옥 어르신께서 하루 빨리 건강해지시고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간호사이하 4층의 모든 요양보호사님들이 어르신의 건강회복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힘내시고..다시 건강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