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의 어르신들의 책임을 맡고 있는 우리 김은자 실장님!!

요즘 부쩍 살이 빠지고 늙은것 같아요..

모든 어르신들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보호자들이 항상 믿고 계신 울 실장님..

최근 치매어르신들의 증상이 심해지셔서..달래고 달래고

하느라. 요즘 부쩍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종종종종 걸어다니고 타닥타닥 뛰어다니고..

항시 바쁘게 움직이며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우리 실장님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더욱더 어르신들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