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다치신 변○임 어르신께서 항상 왼쪽 팔에는

붕대로 감고 있었는데 몇 일전 붕대를 풀고 지지대로

교체하셨어요

아직 완쾌 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 달 전보다는

좋아 보여 다행이에요

또한 우리 변○임 어르신은 다치신 후 휠체어에

의지하시며 보행을 하지 않으시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제는 예전처럼 바퀴 워커를 잡고 자립의

힘으로 이동하세요

우리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어르신의 행동 하나하나

관찰하고 주위하며 천천히 도움을 주셨어요

선생님의 도움도 있었지만 우리 어르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러지 못했을 거예요

우리 어르신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는

주야간 보호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