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행운동을 조금씩 시작하시는 김○진 어르신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부축으로 매일 운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몸이 많이 무거워 지셔서 불안 불안 하지만 예전처럼 활동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오늘은 세탁물 정리 도우미 역활을 해주셨는데 길고 긴 침대커버를 한쪽에서 잘 잡아주고 계서서 아주 수월하게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와 상지의 근력을 골고루 증진 시킬 수 있도록 활동량을 증가해 적정한 체중을 유지 하는게 저희의 첫번째 과제 이기도 합니다.

보호자분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