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구 어르신이 새로운 식구가 되셨습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시고 낯선 환경이지만 밤새 잘 주무시고 식사도 남김 없이 하셨다고 합니다.

어제보다 말씀도 잘하시고, 웃기도 하시고 적응을 잘 하고 계십니다. 팔, 다리 상처는 매일 드레싱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보호자분들도 어르신이 잘 적응하시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