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께 흥겨운 민요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민요봉사단께서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민요봉사단께서 방문 하시자 마자 찾으시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일명 이미자 언니!

이미자 언니는 바로바로 임○순 어르신 인데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잘 하신다고 붙여진 별명입니다^^ 우리 요양원의 가수왕으로 유명하신 분이신데 봉사단께서도 반가워 하시는 어르신입니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오늘의 피날레도 임○순어르신의 섬마을 선생님으로 공연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