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보호자 분들이 요양원을 방문하시면 4층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인지 4층은 자리가 비워놓기가 무섭게 금방 새로운 식구가 입소 합니다.

저희 요양보호사님들은 항상 4층의 분위기를 가족처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보호자분들이 오셔서도 요양원같지 않고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답답하지 않은 구조로 되어 있어 어르신들도 심심하지 않아 좋다고 하시며 믿을 수 있는 요양원이라며 다른 이용자들에게도 소문을 많이 내주시기도 하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보호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노력하고 정직한 요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적인 응원과 믿고 힘을 북돋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