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피부가 약하신 임○순 어르신께서 기저귀 발진이 생기셔 피부가 울긋불긋 하게되었습니다...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는 걱정이 되시어 약도 발라드리고 피부가 뽀송뽀송하게 될수 있도록 적외선도 쏘여 드렸는데요~  이런 선생님들의 노력을 아시는지 그래도 어르신의 표정은 밝으셨는데요~ 저희 요양원에서는 어르신의 피부가 빨리 나으실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