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수지침 봉사단의 방문이 있는 날입니다^^ 수지침 또한 어르신들께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프로그램 인데요~ 요즘 머리가 자주 아프시어 프로그램 참여가 뜸하시던 이○옥 어르신께서 수지침을 맞기 위하여 내려오셨습니다~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지루하긴 하였지만 수지침과 쑥뜸을 뜨고나니 개운해 진것 같다고 하시며 만족해하시며 기분좋게 하루를 지내실수 있게되어 저희도 기분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