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노어르신께서 새식구가 되셨어요^^

하루 빨리 적응하셔서 동료 어르신들 그리고 선생님들을 낯설어 하지 않고 가족처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낯설고 적응하기 힘드시겠지만 우리 어르신은 계속 함께 지내셨던 어르신처럼 지내실 것을 믿습니다 어르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