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층 김○자 어르신의 친한 친구 분이 얼마 전

집으로 가셨어요 그래서 어르신이 외로워하시거나

힘들어 하실까 염려도 되고 걱정도 됐지만

우리어르신 걱정 없이 밝은 모습으로 센터의 생활을

즐기고 있으세요 선생님들과 수시로 말벗도하시고

틈나면 운동도 열심히 하시며 같이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힘든 일이 있으면

어김없이 나타나셔서 도움을 주세요

우리 층에 슈퍼걸인거 같아요

우리 어르신 저희가 있으니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