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청소년 발맛사지 봉사단이 방문을 해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하여 발맛사지 봉사를 해주기 위해서 인데요~ 오늘 편안하게 누우시며 발맛사지를 해주는 학생들이 너무 이뿌고 고마워서 인지 이○숙 어르신의 얼굴에 미소가 가시질 않으셨는데요~ 어르신께 시원하시냐고 여쭤보니 좋아~ 좋아!~ 라고 말씀도 크게 하시며 즐거움을 표현하시는 어르신을 뵈오니 저희도 기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