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청소년발맛사지 봉사단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의 정성스런 손길을 느끼며 발맛사지를 받으시며 더운날씨에 땀을 뻘뻘흘리며 맛사지를 하는 학생등을 보시며 손자같고 안쓰러운 마음에 발맛사지를 받으시면서도 학생들에게 부채질을 해주시는 황○숙 어르신들 뵐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작은 도움을 주고받는 아름다운 손길을 보며 저희들도 감동을 받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