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까지만 해도 식사도 잘하시던 김○태 어르신께서 토요일아침부터 식사량이 점점 줄어들더니 체온이 올라가 식사를 거르시는 상태가 되셨습니다.. 식사를 거르시면 안되기에 케어로 대체해서 드리기는 했으나 금일까지 체온이 올라가 걱정입니다. 아침에는 식사도 잘하셨으나 오후부터 열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여 해열제를 드렸습니다. 부디 어르신의 건강에 별탈없이 예전처럼 식사도 잘하시고 건강이 호전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