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청소년 발맛사지 봉사단이 어르신들을 위하여 요양센터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수 있도록 발맛사지를 정성스럽게 해드리며 그런 청소년들을 어르신들께서도 손자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셨습니다. 더운날씨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안쓰러워 하시며 부채질도 해주시며 그런 어르신들께 안마도해드리며 더운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신 동두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발맛사지 봉사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